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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気俳優・鈴木拡樹が考える、先を見るリーダーとしての戦い方 - エキサイトニュース
デビュー作から12年、原作キャラクターが憑依しているといわれる完璧な役作りで2.5次元舞台を演じ続ける俳優・鈴木拡樹。シーンを代表する『刀剣乱舞』をはじめ、さまざまな舞台で主演を務める。大ブームを巻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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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지상파 첫 주연 드라마 '카프카의 도쿄 절망일기'의 극장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영호 ㅏ'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노예 살인마' 두가지의 공개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앞으로는 영상매체의 일이 늘어날까요?
여러가지 일을 도전하는 해가 계속되고, 고민하는 일도 있었지만, 무대 일을 결정하는건 기쁩니다. 집에 돌아온 느낌일지도(웃음). '집에 돌아오면 엄청 즐거워!'라고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연극의 삶의 박력에 당해서 시작한 인간이라서, 고생해도 즐겁다고 생각하게 되는 최고의 현장입니다.
-팬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2.5차원 배우 순위'에서는 매번 상위를 차지하고, 2019년 잡지 'AERA'의 표지도 했습니다. 이 주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십니까?
고맙습니다. 그 덕분에 이렇게 여러가지 취재도 해주셔서(웃음). 더 2.5차원에 대한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네요. 대표자도 뭣도 아니지만, 이렇게 2.5차원의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생각하는건 데뷔작도 2.5작품이라는 은혜도 있고 그 안에서 자란 사람중 하나라서. 앞으로도 나오는 것이 있다면, 역시 2.5차원에 공헌할 수 있는 형태에서 종사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20대 10대의 차세대 배우도 많이 나오고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10년 후에 이 씬을 이떻게 끌어갈지도 매우 기대됩니다.
-2019년은 어떤 해였습니까?
다시 무대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해였습니다. 다양한 것들을 발표할 때마다 큰 반향이 있었던 해였고. 하다 남은일은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지나고나서야 알아차리는 거니까, 되돌릴 수 있는 것이라면 되돌리려나 (웃음)
-2020년은 어떤 해로 만들고 싶습니까?
어린애같을 지도 모르겠지만.. '즐겁게 할거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노래를 잘 못해서, 뮤지컬 주연은 거의 없는데(웃음) 그런데도 왜 내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리틀 샵 오브 호러즈'를 선택했냐면, 굉장히 즐거운 세계관의 이야기라서. 즐기고있다는 모습을 표현하는게 중요한 작품이라서,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년을 즐겁게 하기 위한 첫 작품이라서 반드시 즐겁게 성공시켜서, 2020년도 즐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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