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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들었을때 비즈니스-
히로키 심심할까봐 타이조 만들어줌 (미안해..타이쨩..) 안닮았지만 그냥 갖고놀았다.,,, 계속 손보는중..
다음타자 켄토...ㅋㅌㅋㅋㅋㅋㅋㅋ 일 하는중 2.5오시티비st 세일러 맞춤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조는 게임 들어갈때마다 조금씩 손보는중인데 이제 갈피를 못잡겠어서 일단 포기했음
닮았다고 스스로를 세뇌중이다
처음거랑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 아닌가요? ㅋㅋㅋ (정신ㅡ승리ㅡ)
히로키는 막상 사진이랑 비교하면 안닮았는데 내 머릿속 이미지랑 느낌이 비슷해서 나름 만족중ㅋㅋㅋㅋ
본격 도스테 가족 만들어주려고 맛시를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어렵다ㅋㅋㅋㅠㅠㅠㅠ
맛시/맛키 까지 만들고 이웃집 카라하시상과 도뮤가족도 만들어주고싶음
도뮤는 스테에 비해 내가 얼굴을 자주보지 않아서 자신이 없는데 일단 계획은 있다
마리오 만들다가 던진적 있는데 류지 만들었다가는 친구한테 뺨맞을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