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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휴페르를 먹기위해 산 풍화설월..
걍 너무 아름다워서 암것도 모르면서 캡쳐해 둔 세이로스
1회차 할 때는 이분이 세이로스라는 것도 기억 못하고 있었음
당연하게도(ㅋㅋ) 친아빠가 아닌줄알고 의심의 눈빛을 하고 생판 남이라고 대답했는데 농담 취급당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놓고 '친아빠 아닐거야...'라고 의심하니까 타요가 정정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제랄트 ** 이후에 눈물을 흘리며 반성했습니다
사람보는 눈이 좋은 주인공의 삼반장 첫인상
휴페르 지원 A+대환장 두근두근 쇼쇼쇼
나를 미치게했던 지옥에나 떨여져, 엘-....
레스에델 휴페르 카스베르 성공~!
첫회차라 어영부영 이해 못한 이야기도 많았지만 나쁘지 않은 인상을 남김
플탐 정-말 길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학생들 짝짓기를 위해 감내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하는중
